한국인이 꼭 먹어야할 10대 밥상
한국인이 꼭 먹어야할 10대 밥상 |
|
한국인이 꼭 먹어야할 10대 밥상 |
◎암예방=마늘⇒하루 반쪽, 꾸준한 마늘 섭취가 암을 50%까지 예방 ◎당뇨병예방=콩⇒콩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급격한 혈당상승을 억제 ◎심장병예방=고등어⇒주 2회 고등어 섭취!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 청정, 혈액순환 ◎노화억제=호두⇒비타민E가 노화를 억제! 하루 한 개의 호두는 무병장수의 비결 ◎활성산소해독=부추⇒항산화 작용 베타-카로틴이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발생 억제 ◎정력증강=보리⇒최고의 자연식 강장제! 말초신경 활동증진, 기능 향상 ◎다이어트=버섯⇒칼로리는 낮고,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과식 억제 ◎시력보호=김⇒눈의 비타민인 비타민A가 시력보호, 야맹증 예방 ◎두뇌개발=달걀⇒노른자에 든 뇌의 먹이 레시틴이 기억력 증진, 치매 예방 ◎면역강화=풋고추⇒비타민C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증진! 하루 권장량 풋고추 2개 |
한국인이 꼭 먹어야할 10대 밥상 |
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암과 뇌졸중, 심장병, 실명 등 각종 합병증을일으키며 인류의 새로운 재앙으로 떠오른 당뇨 그리고 돌연사의 주범인 심장병 등의 무서운 질병들을 올바른 식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.
◈ 암예방 - 마늘 마늘의 강렬한 냄새는 바로 알리신 성분 때문이다. 이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암예방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. 특히 마늘은 소화기계통의 암에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.
◈ 당뇨병예방 - 콩 당뇨 예방을 위해선 평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. 바로 콩이 혈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이다.
◈ 심장병예방 - 고등어 바다의 보리라고 불리는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한 식품이다. 고등어를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한 경우,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-3의 함량이 높아져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무려 81% 줄일 수 있다.
< 노화방지 >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노년의 기간 또한 함께 증가함에 따라 노화방지는 21세기 가장 관심 있는 의학분야로 손꼽히고 있다.
◈ 노화억제 - 호두 노화억제에 효과적인 호두! 호두에 든 비타민 E는 우리 몸 전체의 노화를 미연에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. 그리고 호두에 든 리놀산과 리롤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장수에도 효과가 좋다.
◈ 활성산소 해독 - 부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부추! 이 부추에 든 베타-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.
◈ 정력증강 - 보리 힘의 상징인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서 먹었던 것이 보리이다. 그래서 그들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바로 ‘보리를 먹는 사람’이었다고 한다.
채소와 육류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고으며 무기질이 풍부하고 육류처럼 단백질이 적절히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채소스테이크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버섯이다.
< 성장촉진 > 성장이라고 하면 아이들,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나 우리의 몸은 씩씩하게 자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튼튼한 성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. 그러므로 어른들도 꾸준히 성장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.
◈ 시력보호 - 김 김에는 눈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. 평소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 뿐만 아니라 야맹증까지 생길 수 있다.
◈ 두뇌개발 - 달걀 달걀노른자에 든 레시틴은 뇌의 먹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이다. 이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고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다.
◈ 면역강화 - 풋고추 풋고추는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한 식품으로, 비타민C 하루권장량이 풋고추 2개면 OK! 이렇게 풍부한 비타민C가 우리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능력을 높여주고 질병치유에도 효과가 있다. 그리고 풋고추에 든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에너지 대사를 높이고 내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. |